하나님의교회 "페루 국가 최고 환경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페루 국가 최고 환경상을 받았습니다.

 

 

 

22025년 1월 8일 페루 하나님의교회는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 환경상인 

‘안토니오 브락 에그(Antonio Brack Egg)’상을 받았습니다.

 

페루 대통령이 직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상을 수여했으며 이 내용은 페루 전 지역에 생방송 되었습니다.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은, 환경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 또는 기관에 수여하는 페루의 국가 최고 환경상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데스산맥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시민 환경 활동 분야에

참여하여 93.5점의 최고점을 받으며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페루 국회가 환경보호, 헌혈, 재난구호 등의 공로로

이 교회에 국회 훈장을 수여한 지 6개월 만입니다.

 

교회 측은 “페루 전역에서 25년 이상 환경정화, 나무심기 등 환경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페루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로”라고 수상 배경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대한민국 전국과 

전세계 곳곳에서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며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봉사를 실천해 왔습니다.

 

그 결과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전세계 각국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페루 국가 최고 환경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