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찾아서

평화를 부르는 사랑의 언어 하나님의교회^^

보슬~ 2025. 3. 3. 21:34

이기주의의 심화로 존중과 포용이 퇴색되어 가고
갈등과 폭력이 범람하는 시대,


인류는 어느 때보다 평화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태어나 처음 어머니 품에서 느낀 위로와 안식은
국가·민족·문화를 넘어 인류가 공감하는 ‘평화’의 근원입니다.


희생과 섬김, 배려와 존중, 관용과 포용이 깃든 어머니의 사랑에는
인류를 연결하고 소통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24년, 설립 60주년을 맞아
11월 1일을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11월 일상에서부터 어머니 사랑을 실천하는,
소통과 화합의 캠페인을 범세계적으로 펼칩니다.


이 캠페인은 UN ‘국제 관용의 날(11월 16일)’과도 뜻을 함께합니다.

올해 주제는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입니다.
가정, 학교, 직장, 이웃, 사회에서 따뜻한 언어 문화를 조성해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세요.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 & UN ‘국제 관용의 날’ 기념 캠페인

이해와 배려가 담긴 따뜻한 말,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소통해 보세요. 어머니 사랑이 닿는 곳에 평화가 깃듭니다.

heavenlymotherslove.org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참여한 사랑의 언어로

가족간에 더욱 화목해 졌어요^^

 

저도 지지서명을 하고

매일 매일 데일리체크를 하며

작년11월부터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갱년기를 겪고 있는 저와ㅜ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자녀들..

중간에서 눈치만 보던 남편....

 

이제는 사랑의 언어를 서로 실천하며 

집안분위기도 많이 좋아지고

마음을 사랑의 언어로 전달하니 

집안분위기가 너무 좋아졌어요~~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사회로 

이어진다면 더 따뜻하고 서로 정이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