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찾아서

성령의이름~

보슬~ 2024. 5. 23. 16:30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시대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이유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죄사함.영생.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28장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세가지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성부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예수

우리가 사는 성령시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여호와와 예수님이 서로 다르듯 성령의 이름도 다르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3장1절)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로부터 내 하나님께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예수님

나의 새이름은=예수님의 새이름 입니다.

이 새이름은 아버지와 아들 성령중 어떤 이름이겠습니까?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인신 성령의 이름입니다.

 

(요한계시록2장17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자 곧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새이름이 기록된 흰돌을 주신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돌은 무엇일까죠?

 

(베드로전서 2장4~8절)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그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따라서 돌위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성경은 장차 성도들에게 아버지(여호와)나 아들(예수)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새이름이 주어질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성령시대에는 반드시 새이름으로 

이땅에 오시는 성령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그이름으로 구원의 표인 침례도 받을 수 있고

영생도 죄사함도 구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이름인 새이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2천년전 예수라는 낮선이름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 많은 사람들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으면서도 그분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고정관념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기다리면서도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떠했습니까?

비록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은 모습 흠모할 만한 것이 

없는 모습으로 오셨지만 성경의 예언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믿었기에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는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시대 성령하나님 새이름을 알아보고 영접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2천년전과 동일한 진리 말씀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만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통해 이시대 구원자이신 성령하나님을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