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달빛 프로방스~
보슬~
2024. 8. 7. 21:15
올해늘 휴가로 친정식구들과 함께 계곡 팬션으로
휴양 왔어요~^^
작은 시골마을에도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겼네요
새로운 예쁜카페가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친정 가족들과 함께 옛날 추억을 얘기하고
웃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사장님이 예술가 같이 멋지십니다^^
커피 타시는 모습도 얼마나 정성스럽게
한잔한잔 준비하시는지 ..커피에 애정이 느께져요~

커피에 진심이신분들은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헤밍웨이가 평생 좋아해서 마셨던 커피도 있네요~~
시골 산밑에 보석같은 카페를 찾아서
다음에도 가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