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제육쌈밥~
보슬~
2024. 9. 8. 22:01
지인들과 오랫만에 만나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어요^^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니 메뉴가 달라지네요~ㅎㅎ
예전엔 파스타 브런치..이런종류가 좋았는데
이제는 한식을 찾아 다니고 있어요~ㅋㅋ
오늘은 제육쌈밥을 먹었어요~
요즘 쌈이 비싼데 아주 원없이 먹고 왔습니다
제육쌈밥 저희 동네에 새로 오픈했는데
가성비가 좋더라구요~
고기양이 적어서 깜짝 놀랐는데
냉면이랑 솥밥이랑 같이 먹으니
배불러서 양도 적지 않더라구요~
깔끔하게 한끼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