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바다가 보이는 카페 aden+

보슬~ 2024. 9. 20. 08:16

명절동안 고생하신 시어머니를 모시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야외테라스를 이용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며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너무 좋더라구요~

 

 

거리가 멀어 자주 다녀보지 못하는게

죄송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셨어요^^

 

 

하늘도 구름도 너무 예쁜데 빨리 날씨만 시원해 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