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뿌리가 세우신교회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알아야 하는

비밀들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담아 놓으신 비밀들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성경을 통해서 그 답을 찾아봅시다^^

 

(이사야29장 13~14)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지혜와 총명을 없애겠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 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묵시가 봉한

책의 말과 같이 됩니다

 

(이사야29장 11~12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책의 말이라 그것을 ......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묵시가 담긴책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봉한 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더라도

그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사를 살펴보면 사도시대 이후

새언약의 진리가 없어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기록된 성경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봉한 책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5장 1~4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속에 책이 있으니

안팍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아무도 책을 개봉할 수 없는 것을 보고

사도 요한이 크게 울었습니다.

성경이 개봉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는

성경이 반드시 개봉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개봉해 주실 분은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5장 5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 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다윗의 뿌리가 인을 뗀다고 하셨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5장은 새언약의 진리가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만연하여 책이 인봉된 때는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이기 때문에

다윗의 뿌리는 재림예수님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6~9절)

내가 또 보니....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죽임을 당하사...

 

재림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예수님을 반드시 영접하고

가르침을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