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가니 함께 하는 시간도 마련하기 어려워요~ㅜㅜ
오랫만에 안식일 예비일 저녁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둘째가 좋아하는 교촌치킨 허니콤보를
먹으러 왔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외식한게 한달도 넘은것 같네요~~
돈은 굳었지만 함께 대화도 하고 눈도 마주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모두가 좋아하는 허니콤보와 오리지널 후라이드, 매콤떡볶이를
주분했습니다~~ 얼마만에 먹는 치킨인지
ㅋㅋ 신나네요^^
배달만 시켜먹다 직접 매장에서 먹으니 제가 좋아하는 나쵸가 나오네요~ㅎㅎ
떡볶이는 .....😒 아이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
전 개인적으로 비추네요~~ㅎㅎ
역시 허니콤보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후라이드는 튀김옷이 좀 별로 인것 같아요~ 바삭함도 덜하고
좀 심심하네요~~ㅎ
역시 교촌은 허니콤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가족과 오랫만에 함께한 시간 무엇을 먹든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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