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가족 중에 늘~ 친정 엄마처럼
살뜰히 챙겨주시는 자매님이 계세요~
늘 ~ 받기만 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은 집에서 오랫만에 쉬면서
저도 받은 사랑을 나누어 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뭘할까 고민을 하다가....
직장을 다니며 아이들을 키우는 자매님을
위해서 반찬을 만들어서 가져다 드렸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에
너무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감사하고 기뻤어요^^
아~~ 주는 사랑이 이런 마음이구나.....
귀한 깨닳음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