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딸이 선물해준 예쁜 빼빼로~
빼빼로데이 인줄도 몰랐는데
아빠꺼 엄마꺼 예쁘게 포장해서
가져왔네요~^^
사춘기를 겪고 있어
티격태격해도 이럴땐 참 기뜩하네요^^
아침에 남편과 하나씩 놔눠먹고
기분좋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엄마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에
감동받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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