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사랑의 빼빼로~♡

보슬~ 2024. 11. 11. 22:31

아침에 딸이 선물해준 예쁜 빼빼로~
빼빼로데이 인줄도 몰랐는데
아빠꺼 엄마꺼 예쁘게 포장해서
가져왔네요~^^

 

사춘기를 겪고 있어

티격태격해도 이럴땐 참 기뜩하네요^^


아침에 남편과 하나씩 놔눠먹고
기분좋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엄마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에
감동받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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