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찾아서

새언약 유월절 대성회 (하나님의교회~)

보슬~ 2025. 4. 21. 21:58

전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거행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인

새언약 유월절 대성회가 4월 12일(언력1월14일)전 세계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필리핀, 멕시코, 케냐, 뉴질랜드 등

175개국의 7800여 교회에서 유월절을 거행하며

80억 지구촌 가족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날짜와 방식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입니다.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구원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성력1월14일 저녁에 지키는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전날

예수님은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열두 제자와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내 살과 피라’ ‘먹고 마시라’ 하며 성찬예식을 거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이(유월절)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고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영생)을 약속했습니다.

 

유월절의 시초는 BC 1500년경 애굽(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명대로 유월절을 지켜 장자를 멸하는

대재앙으로부터 보호받고 자유와 해방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날(유월절)을 기념하여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고 명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 외에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원인은 기독교 역사에서 교회가 점차 세속화하면서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됐기 때문입니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소집한 이 회의는

유월절에 해야 할 성찬예식을 부활절에 하기로 정하고,

부활절 날짜마저 성경에 없는 기준으로 바꿨습니다.

 

16세기 루터와 칼뱅 등 종교개혁자들이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외쳤으나 새 언약 유월절을 되찾지는 못했습니다.

 

1600여 년의 세월 동안 사라졌던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한 안상홍님에 의해 회복됐습니다.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다’는

이사야 25장의 말씀과 같이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주셨기에

인류에게 영생의 길이 다시 열린 것입니다.

 

 

 

유월절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되어 누구든지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과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골고다를 오르시기 전날 저녁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시며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하나님께서는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하는

영원한 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바램대로 세상끝날까지 영원히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영생과 죄사함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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