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보내고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언니가 키우던 강아지가 조카가 갑자기
알레르기가 생기는 바람에 저희짐으로 오게 됐어요^^
평소에 자주 봐서 그런지
집으로 와서도 낮설어 하지 않고
여기 저기 구경다니면서 집구경도 하고
잠도 잘자고 산책도 신나게 했어요^^
앞으로 함께 즐겁게 잘살아 봐야겠습니다~
반려견은 처음이라 살짝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됩니다^^
혹시 조언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중성화를 한 남자아이 나이는 6살이고 이름은 다롱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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