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동안 고생하신 시어머니를 모시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야외테라스를 이용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며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너무 좋더라구요~
거리가 멀어 자주 다녀보지 못하는게
죄송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셨어요^^
하늘도 구름도 너무 예쁜데 빨리 날씨만 시원해 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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