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갔다가 올해 첫 옥수수를 먹었어요^^
대학 찰 옥수수~
옥수수를 너무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3개를 먹었네요~~ㅎㅎ
엄마가 쪄주는 옥수수가 제일 맛있어서
옥수수찌는 방법을 배워왔는데
집에와서 하면 그렇게 안되네요~ㅜㅜ
아직은 알이 완전히 영글지 않았지만
쫀득쫀득 맛있어요^^
엄마표 레시피 굵은소금 손으로 두번~
뉴슈가 좀 많이~
물은 자작히 잠길 정도...ㅎㅎㅎㅎ
압력솥에 강불에서 딸랑 거리면 10분
10분후 중불로 줄려서 15분
뜸10분~
늘 이런식으로 알려주셔서 집에오면 그맛이 안나는거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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