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집에서 너무 귀여운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가끔 차도 마시고 고양이도 볼겸 들러요~
오늘도 차를 마시러 갔어요^^
아가였는데 어느새 또 커있네요~
클수록 털이 많이 빠져 골치가 아프다며
야단을 쳤더니 의자 아래서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이빨을 하나만 드러내고 쳐다보네요~~
너무 웃겨서 사진에 찍어 봤어요^^
원래는 요렇게 귀여워요~~^^
화가난 표정이예요^^
요런재미에 반려견 반녀묘를 키우나봐요~
표정이 재미있어서 일부러 야단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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