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메뉴는?참음~ 입니다^^요즘 저에게 딱 필요한 메뉴예요~ㅎㅎ사춘기 아이들이 집에 셋이나 있고저도 갱년기의 긴터널안으로 들어온 것 같아요~ㅠㅠ 식구들과 모여먹는 맛있는 점심시간저에게 딱 맞는 메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것이 뭐라고 엄청 고민하고 먹는 모습이정말 너무 귀여웠어요~ 작은 것 하나도 식구들의 마음을 헤아리고생각하는 우리 사모님들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 참음을 먹어서인지~무사히 저녁시간을 즐겁게 보냈답니다~~ㅎㅎ